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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케 축제‘니가타 사케축제’ 3월-‘서울축제’ 7월 열린다

[의학신문·일간보사] 니가타 사케노진

사케의 명승지인 니가타현에서 해마다 3월에 2~3일간 실시하는 ‘니가타 사케노진’은 일본 최대의 사케 축제이다.

니가타 사케노진 포스터

니가타 단레이(니기타 지역의 사케를 통칭하는 5가지인 니가타산 쌀, 물, 환경, 장인의 기술, 양조장의 열의 등의 요소)를 갖추고 2004년부터 시작된 ‘니가타 사케노진’의 2019년도 행사에는 14만명이 입장하였다. 니기타현의 90여개 주조장에서 500여개 종류의 사케를 한곳에서 시음할 수 있고, 유명 음식점점도 30여곳 출품하여 다양한 안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2020년에는 3월 14~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사전 구입이 2000엔, 당일 구입은 2500엔이며, 티켓을 구입하면 조그만 잔을 준다. 그 잔으로 행사장 내의 사케를 마음대로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안내 홈페이지(http://sakenojin.jp/index.php)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0월 1일 ‘사케의 날’

매년 10월 1일은 일본에서 ‘사케의 날’이다. 1978년 일본주조조합중앙회에서 제정한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서 니가타에서 10월 1일 개최되는 사케 축제이다. 니가타의 유명한 사케 90종류가 참가한다. 1000엔으로 티켓을 구입하면 조그만 잔을 주며, 7잔을 시음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안내 홈페이지(https://ja-jp.facebook.com/niigata.sake.kanp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치코 겐신 사케축제

니가타의 옛 지명이 에치코(越後)이다. 2019년에는 15회 축제가 개최되어 니가타현의 23개 주조장이 참가하였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며, 행사안내 사이트(www.kenshinsake.com/syutten)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사케 페스티벌

참고로 서울에서도 한국지자케수입업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서울 사케 페스티벌’이 매년 7월경에서 서을에서 개최된다.

서울 사케 페스티벌 포스터

일본의 주류(사케, 본격쇼츄, 아와모리)를 수입・판매하는 7개 수입회사가 모여 개최하는 전시회다. 올해 서울 사케페스티벌은 오는 7월 25~26일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며, 120개 양조장의 부스가 참가해 약 600종류의 주류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일본 술의 매력을 일본 현지에서 방문할 양조장 관계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느낄 수 있다.

또한 술과 어울리는 인기있는 음식이 음식점 부스에 마련돼 함께 즐길수 있다. 입장권은 2만5000원이다. 행사관련 사이트(http://m.sakefestival.c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학신문  medicalnews@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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