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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환자·지구건강 지키기 첫걸음

친환경병원을 만들자

친환경, 환자·지구건강 지키기 첫걸음

부서 업무개선 통해 폐기물 배출-일회용품 사용량 줄여

[인터뷰]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환경 문제는 이제 몇몇 환경 옹호론자들의 이슈가 아니라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에서 더 나아가 쾌적한 환경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그린 이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린 이화 캠페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그는 친환경 경영의 중요성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과거 전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미세 먼지, 온실 가스, 환경호르몬과 같이 오염된 환경에서 유발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실정이라는 것이 유경하 병원장<사진>의 설명이다.

그는 친환경병원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환경과 경영을 동시에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밝힌다.

“병원은 업무의 특성상 부득이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많은 양의 의료 폐기물을 배출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에 수반되는 비용도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각 부서의 업무 개선을 통해 폐기물의 배출량과 일회용품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면 이는 환경보존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친환경 경영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한 그는 의료인으로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좀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자의 건강은 물론 건강한 사회, 건강한 지구를 보존하는 첫 걸음이라는 인식하에 이대목동병원 교직원 모두 친환경 병원경영을 위해 합심하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 안치영 기자

‘친환경병원 만들기’ 캠페인은 건강산업 글로벌 리더 녹십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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