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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해열진통체 ‘펜잘’ ②

펜잘 4종 라인업… 복용 편의·진통제 선택 폭 넓혀

IPA 성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 추가해 안전성 강화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통제 잇달아 출시 시장서 호평

‘펜잘’ 탄생과 변천사-2

종근당은 2008년 12월 펜잘을 ‘펜잘큐’ 로 리뉴얼 하면서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으로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 나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펜잘큐’ 는 위해성 논란이 제기됐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자발적인 리콜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나갔다.

IPA 성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제품을 출시한 리뉴얼 전략과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자발적 리콜은 진통제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2009년 3월 IPA 제제를 함유하고 있는 진통제에 대해 약품 효능·효과를 ‘진통 및 해열 시 단기 치료’ 로 제한하고 15세 미만 소아에게 투여를 금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펜잘큐는 청소년 및 유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진통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종근당은 ‘펜잘큐’ 에 이어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통제를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안전성을 강화한 두통엔 효과 빠른 ‘펜잘큐’ △생리통엔 부드럽게 ‘펜잘레이디’ △두통으로 잠 못들 땐 ‘펜잘나이트’ △통증완화 지속시간이 길어진 해열진통제 ‘펜잘이알서방정’ 등 펜잘 4종의 라인업으로 복용의 편의성과 진통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리통 진통제인 ‘펜잘레이디’ 는 이부프로펜과 제산 기능이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이뇨작용을 돕는 파마브롬 성분을 함유하여 생리때 겪는 각종 증상을 완화한 제품이다.

이부프로펜은 생리통·요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약물 중 상부위장관계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다.

제산제인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성분은 위산을 중화할 뿐만 아니라 위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파마브롬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 생리시 동반되는 부종을 감소시켜 생리 전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위장장애를 우려하여 진통제 복용을 기피하던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펜잘나이트’ 는 통증완화와 수면 유도제 복합성분으로 스트레스성 두통 또는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와 불면증을 수반하는 동통(통증)의 환자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어 진통과 발열을 완화해 준다.

‘펜잘이알서방정’ 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해열 및 감기에 의한 통증·두통·치통·근육통등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위장출혈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특히 이 제품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2중 구조로 구성돼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8시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1일 복용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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