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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해열진통체 ‘펜잘’ ①

약효로 30년 명성 지켜온 넘버원 브랜드

한국인에 맞는 진통제 독자적 개발…1984년 ‘펜잘’ 탄생
진통제 시장 주권 확보…빠르고 탁월한 효과 ‘장수’ 비결

‘펜잘’ 탄생과 변천사 -1

▲ 종근당 펜잘 광고 자료(2004년)
종근당 ‘펜잘’ 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그 명성을 지켜온 30년 장수 대표의 약품이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제품의 주권확보를 위한 우수한 진통제의 자체개발은 국내 대표 제약사로서 당연한 과제였다.

이에 종근당은 한국인에 맞는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84년 펜잘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펜잘’ 이라는 이름은 영문 ‘PAIN(통증)’ 과 한글 ‘잘’ 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통증에 잘 듣는 효과 빠른 진통제’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잘은 출시 이후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개선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다. 정제 크기, 모양, 포장 형태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차 높임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진통제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펜잘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데에는 무엇보다 빠르고 탁월한 진통 효과가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발매 초기 펜잘에는 국내 다른 진통제에는 없었던 ‘데아놀’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었다. 이 물질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증강시켜 정신신경 조절작용을 함으로써 만성피로, 졸림, 스트레스, 우울상태를 개선시켜주고 두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펜잘을 복용하는 소비자들은 진통 효과와 함께 머리가 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종근당은 펜잘의 뛰어난 효과를 바탕으로 진통제 시장의 탈환을 위해 대대적인 광고와 마케팅에 나섰다. 여성소비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인지도 높은 여성 탤런트 사미자 씨를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무슨 잘? 펜잘!”이라는 광고 카피는 당시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많은 호응을 얻었고 펜잘의 브랜드를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2004년에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탤런트 안재모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효과 빠른 두통약’ 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이미지를 어필했다.

<종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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