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상처,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추성훈 - 사랑 부녀 ‘이지덤’ 모델발탁 소비자 눈길
잘 붙고 티 안 나는 ‘프리미엄 상처 드레싱’ 전달

습윤 드레싱 ‘이지덤’이 국민 딸바보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 일명 ‘추블리’ 부녀와 만났다.

대웅제약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몰이 중인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이지덤의 모델로 발탁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방송에서 거친 격투기 선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딸 추사랑을 정성껏 보살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추성훈의 모습이 아이들의 상처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마음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이 이지덤 광고에서 잘 부각되어 있다.

이지덤 광고는 운동선수로서 평소에도 잦은 부상과 상처가 있는 추성훈을 통해 자녀만큼은 흉터 없이 키우고 싶은 아빠의 사랑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이지덤은 소재가 얇고 얼굴에 붙여도 티가 나지 않아 상처관리에 제격인 제품이다. 실제 광고 촬영시에도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얼굴에 이지덤을 붙이고 촬영했는데, 제품이 보이지 않아 사후 보정 작업을 통해 얼굴에 붙인 이지덤을 도드라져 보이게 했다는 에피소드도 촬영관계자가 알려줬다.

추사랑 양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운 포즈를 연달아 보여주며 흉터 걱정 없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은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촬영 현장에 자리를 함께해 추사랑이 촬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코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이지덤 관계자는 “빠른 상처 보호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모델로 발탁하여 부녀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지덤은 습윤환경으로 피부회복력을 살려 빠른 상처관리와 흉터의 원인인 딱지 생성 방지, 2차 감염 예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광고 방영 이후 추성훈 부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광고 촬영 현장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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