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기획연재 광고이야기
한국화이자 ‘프리베나13’

중장년도 폐렴구균백신 접종

김창완 씨 50세 이상 건강챙기기 메시지 전해
프리-스타트 로고송으로 ‘프리베나13’ 연상시켜

한국화이자제약의 성인용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이 최근 방송인 김창완씨와 함께 ‘프리-스타트(pre-start)’ 광고를 진행해 화제다. 광고에 등장하는 ‘프리-스타트’ 로고송이 귀에 익어 흥얼거리는 사람도 있다. 프리베나13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시됐으며 지난해 5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적응증이 확대됨에 따라 성인들에게도 폐렴구균 예방의 필요성과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알려야 하는 프리베나13이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광고다.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예방접종)은 영유아에게서는 친숙하지만 성인에서는 매우 낯설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제외하고 폐렴구균, B형 간염, 파상풍 예방접종에 대한 접종률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다. 현재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이 늘어 개인과 국가의 의료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50세 이상 성인에서의 위험성이 높은 폐렴구균성 질환과 50세 이상 성인의 사망원인 1위 폐렴은 폐렴구균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미리 닥칠 위험을 앞서 예방하는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개인과 사회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은 신문, 방송, 라디오를 포함한 광고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용 의약품을 광고하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해 광고가 허용된다. 폐렴구균 질환 (폐렴알균감염증)은 ‘지정감염병’에 해당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이를 예방하는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은 광고가 허용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프리베나13 ‘프리-스타트’ 광고의 컨셉은 50대의 ‘건강한 노후 준비’와 ‘건강관리의 시작’이다. 광고는 자전거 타기, 등산, 댄스 등 꾸준한 취미생활과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활기찬 분위기의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다. 광고 모델로는 산울림의 멤버이자 김창완 밴드의 리더, 연기자 및 엔터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창완씨가 선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건강한 50대의 대표주자의 이미지를 지닌 김창완씨가 이번 ‘프리-스타트’ 광고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보여진 긍정적인 모습과 건강한 이미지가 50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김창완씨는 이번 광고에서 ‘프리-스타트’ 로고송을 직접 부르면서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인 자전거를 타면서 등장한다. 이어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으며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전반에 삽입된 ‘프리-스타트’ 로고송은 반복되는 노랫말과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소비자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어졌으며 ‘프리~스타트’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프리베나13을 연상시켜 기억에 남는다.

노래와 자전거를 소재로 활용한 광고 컨셉과 더불어 ‘건강관리’ 및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 김창완씨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 스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자전거 촬영씬에서는 쌀쌀한 날씨에도 자진하여 추가촬영을 요청하고 촬영장이 떠나가라 로고송을 불러서 촬영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스튜디오에서 로고송을 녹음하면서 음악인답게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녹음을 계속 하는 에너지를 뽐냈다고 한다. 평소에도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난 김창완씨는 방송가에서 꾸준한 건강 챙기기와 20대 못지않은 체력으로 유명하다. 특히 ‘프리-스타트’ TV CM에도 등장하는 자전거 타기는 김창완씨가 제일 먼저 꼽는 건강 비결이라고.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발달 등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챙길 수 있어 평소에도 틈만 나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한다.

김창완씨는 “평소 광고를 많이 찍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프리베나13 광고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50대에 들어서니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폐렴구균 백신 등 나조차 잘 몰랐던 내용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프리베나13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서의 폐렴구균 질환에 대한 예방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영유아용 프리베나13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베나13의 광고모델이자 가수 및 작곡가 윤종신씨가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선물하자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캠페인 홍보대사로 동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기부천사 캠페인 홍보 동영상은 프리베나13 홈페이지(www.prevenar13.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화이자 자료제공>

의학신문  webmaster@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