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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

50년간 사랑받아 온 국민영양제

사회공헌 캠페인 ‘과일트럭’ 큰 호응
국민 피로회복 넘어 나눔문화 견인

금년으로 발매 50주년을 맞은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50주년과 관련한 사회공헌캠페인을 그대로 광고의 소재로 활용하여, 아로나민 홍보와 기업이미지 제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아로나민이 탄생 50주년을 맞아 시행한 ‘과일트럭행사’는 장시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일동제약이 기획한 나눔 활동이다.불경기와 바쁜 업무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끼니 해결에만 급급할 뿐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공헌활동이다.특히 최근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경기로 인해 가공식품 섭취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경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은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할 기회가 더 적다고. 다만, 현행법상 의약품을 제공할 수 없어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을 대신했다.

이 행사는 아로나민씨플러스 판매수익금(아로나민씨플러스 1통당 100원)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고객들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아로나민의 CF는, 바로 이러한 활동 그대로를 TV광고로 제작 방영함으로써, 공익활동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유도한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실제로 일동제약은 지난 4월, 서울시 모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2박스씩 약 1000박스의 사과를 전달하는 등 1차 과일나눔행사를 가진데 이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종로와 대학가 등지에서도 과일 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 5월에는 대전, 부산, 광주 등 과일트럭이 전국을 돌며 과일 나눔행사를 가졌고 기타 다수 지역의 복지기관에도 상당량의 사과가 전달되었다.

하지만 실제 방영되고 있는 CF의 장면들은 연출된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따라서 해당 CM에 나오는 노인들과 아이들, 학생들은 모두 연기자들이다. 다만, CM에 등장하는 일동제약 직원들은 실제 일동제약 직원들이다. 디자인팀 오인호 주임, OTC-PM팀 김용범 주임, 해외사업팀 박중현 사원, 회계팀 배윤미 사원 등이 그 주인공.

이들은 전국에서 이루어진 아로나민과일트럭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음은 물론, 관련 인터뷰 등에도 등장하는 등 아로나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CM은 ‘희망’과 ‘청춘’, 2편으로 운행되고 있다. 희망편에서는 아이들이, 청춘편에서는 대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배경음악도 광고를 위해 새롭게 제작했다. 에피톤프로젝트, 짙은, 캐스커, 루시아 등 파스텔뮤직 소속 인디뮤지션들과 협력하여 힐링을 테마로 한 기념앨범을 발매했으며 이중 에피톤프로젝트의 ‘그대 내게 기대’가 CM의 배경을 장식했다.

이 음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되었으며, 해당음원의 음원수익금 역시 기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러한 활동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댓글을 통해 과일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TV-CM, 기념앨범 제작 등 일동제약이 아로나민 5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활동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문화적이고 감성적인 코드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즉, 힐링과 회복이라는 나눔활동, 문화활동과 피로회복이라는 아로나민 고유의 특장이 맞물리며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배가했다.
<일동제약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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