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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피부- 구조와 기능<1>

피부와 피부병(The Skin and Skin Disease)의 이해

I. 피부 구조와 기능(Structure of Skin and Functions)

피부 조직(Organs Of Skin)

피부는 인체의 표면을 덮고 있어 외부세계와 격리시키고 외부로부터 물이나 미생물의 출입을 막아주는 보호막이다.

피부는 인체보호 작용 외에도 말초 감각 신경을 보유하고 있고 체온이 정상적으로 유지될수 있도록 도우며 수분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는 배설(인체에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 분비(인체에 유용한 물질을 보호 저장하는 작용) 그리고 흡수(인체 내로 특정한 외부의 물질을 흡수하는 작용)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표피(Epidermis)라 불리는 외층부이고 또 하나는 진피(Dermis 또는 corium)라고 불리는 내층부이다.

표피(epidermis)는 상피세포(epithelial cell)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포층들은 각질대(Horny zone)와 배아세포층(germinal layer)을 구성한다.

각질대(horny zone)의 제일 바깥 세포층을 ‘각질층’(stratum corneum)이라고 하는데 이 각질층은 지속적으로 벗겨져 나가고 아래서부터 새것으로 교체된다.

각질대(horny zone)의 두번째 층은 stratum lucidum 또는 clear layer라고 불리는 ‘투명층’으로핵이 없는 무정형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세번째 층은 ‘과립층’(stratum granulosum) 이라 불리며 핵과 과립을 함유한 세포로 구성되어있다. 각질대의 세포층은 아래의 살아있는 과립층(stratum granulosum)으로 부터 바깥쪽 죽은 세포로 구성된 각질층(stratum corneum)으로 계속해서 전환된다.

배아층(germinal layer)은 각질대(horny zone)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저세포(Basal cells)와 가시세포(prickle cell)로 구성 되어 있고 표피(epidermis)의 가장 아래 부분에 위치한다. 피부세포의 생성과 재생은 여기서(germinal layer) 일어나며 세포분열이 관찰되는 유일한 층이고 대부분의 피부 색깔은 여기서 나타난다.

진피(dermis 또는 corium)는 혈관과 피부 신경을 내포한 탄력성 있는 결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피에는 신경 말초가 있어서 감각을 중추신경으로 전달해 준다. 또 여러 가지 샘(땀샘, 피지샘)들이 진피에 있으며 이들은 표피를 통과하여 표피의 구멍을 순간적으로 열거나 닫게 하여 생리 조절을 한다. 이런 샘(glands)들은 모발이나 손톱, 발톱과 함께 피부의 부속 기관으로 분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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