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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라리파이, CT 노이즈 제거 선도기술 선봬RSNA서 AI 의료영상 솔루션 ‘ClariCT.AI’ 집중조명…선명한 화질 제공, 진단 정확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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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RSNA=오인규 기자] 클라리파이(대표 박현숙)는 지난해 식약처 허가와 올해 6월 FDA 허가와 최근 유럽 CE 인증까지 획득하고 상용화를 이루고 있는 AI 의료영상 솔루션 ‘ClariCT.AI’를 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9) 한국관을 통해 선보였다.

빅데이터로 훈련시킨 인공지능(AI) 영상 재구성 엔진을 사용한 이번 솔루션은 초저선량 CT 촬영에서도 병변이나 신체기관의 소실 없이 월등한 노이즈 제거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진단 정확한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현재까지 의료 영상 부분에서 AI는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검진 및 판독에 사용되는데 이 판독률이 원본 영상의 화질에 따라 달려있다. 때문에 영상 자체를 고품질로 개선시켜주는 클라리파이의 솔루션은 AI의 새로운 적용으로 협업까지 가능하다.

하이엔드급 영상 구현 또한 장점 중 하나다. 100만장 이상의 영상으로 사전 훈련된 AI를 기반으로 각 신체기관별 특유의 노이즈만을 제거시켜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일반선량 100mAs 대비 1/20의 초저선량인 5mAs만으로도 기존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최신의 CT장비는 더욱 방사선량을 낮춰주면서 고품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게 하며, 기존의 CT장비는 저비용으로 최신의 CT장비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클라리파이에 따르면 ClariCT.AI는 FDA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각 CT 제조사별로 엄격한 비교 테스트를 거쳐 그 성능을 입증 받았다. 특히 초저선량 CT 촬영에서 타 제품에 비해 월등한 노이즈제거 성능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 의사의 진단 확신을 높여준다.

또한 의료영상 국제표준인 DICOM을 기반으로 한 ClariCT. AI는 모든 CT 장비 및 PACS와 호환되는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처리속도가 매우 빠르며 데스크탑 컴퓨터로 IP주소 등의 간단한 조정만 하면 작동할 수 있는 등 간편한 설치 기능 또한 장점으로 다가온다.

박현숙 대표는 “기술력 향상에 한계가 있는 하드웨어에 반해, 클라리파이의 솔루션은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발전 가능성이 크며 설치도 간편하다”며 “ClariCT.AI는 4차 산업혁명시대 헬스케어 혁신을 이끌기 위해 탄생시킨 작품으로 CT 영상 노이즈를 제거하는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의료관계자와 업체는 물론 CT 방사선량 규제강화를 법제화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지역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했고, 현지 CT 회사와 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뤘다”며 “아쉽게도 국내는 아직 CT 방사선 저감에 대한 유인정책은 없지만 개선을 통해 모범국가로 앞서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라리파이는 2015년 2월 설립된 의료영상분야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폐기종 3D 리포팅 전자동 솔루션인 ‘ClariPulmo’와 AI 유방밀도 측정 솔루션인 ‘ClariSIGMAM’ 제품 등도 보유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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