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폐렴 및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으로부터 전 세계 영유아를 보호하는데 기여해온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이 이달 들어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다. 화이자는13가지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한 폐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급성중이염 예방 효과를 지닌 13가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을 개발해 폐렴구균으로 인한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프
기획연재
김상일 기자
2020.06.01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