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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민연금관리공단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민간의 전문성 활용을 통한 기금의 안정성!수익성 제고를 위해 금년도 외부위탁계획 6,000억원중 2,500억원에 대한 신규 위탁운용사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외부위탁투자기관은 투신!자산운용사 5개사(동원투신, 제일투신, LG투신, 맥쿼리 IMM 자산운용, SEI 에셋코리아자산운용)를 비롯, 투자자문사 3개사(에셋플러스, 튜브, B&F) 등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1조2,000억원 위탁을 위해 26개 운용사를 선정한 데 이어 금년도에 8개사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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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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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품 허가제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식약청은 우리나라가 한방의약품의 종주국인데도 불구, 외국의약품 위주의 허가제도 때문에 신제품 개발이 어려워 관련산업이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상반기안에 한약(생약) 특성에 맞는 획기적인 허가제도 개선안을 마련, 빠르면 금년 9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식약청은 특히 이번 허가제도 개선안에 한방의약품의 개념을 외국의약품과 똑같이 '의약품'으로 인정, '기성한약서'를 정식 의약품집으로 인정하는 등 이들 기성한약서에 수재된 한방제제에 대해서는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를 파격적으로 면제할 방침이다.식약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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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3.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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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민연금관리공단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민간의 전문성 활용을 통한 기금의 안정성!수익성 제고를 위해 금년도 외부위탁계획 6,000억원 중 2,500억원에 대한 신규 위탁운용사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외부위탁투자기관은 투신!자산운용사 5개사(동원투신, 제일투신, LG투신, 맥쿼리 IMM 자산운용, SEI 에셋코리아자산운용)를 비롯, 투자자문사 3개사(에셋플러스, 튜브, B&F) 등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1조2,000억원 위탁을 위해 26개 운용사를 선정한 데 이어 금년도에 8개사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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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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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위원장 이경호 차관)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4월부터 국민연금의 기본연금과 가급연금 급여를 4.1% 인상 지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월 13만1,000원인 특례노령연금 평균 지급액은 월 13만6,370원으로 올라가고, 배우자 가급연금은 연 16만6,270원에서 연 17만3,080원으로, 자녀!부모 가급연금은 1인당 연 11만850원에서 연 11만5,39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복지부는 이와 함께 4월 이후 신규 수급권자에 대한 기본연금액을 산출하기 위해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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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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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의원 6,000여곳 누락 평균진료비 과대평가지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약분업 이후 1년간 건보의료비가 34% 증가했으며, 의원급의 연평균 수입이 2억9,475만원에 달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의협은 이는 6,000여 곳의 의원급을 누락시킨 신빙성 없는 자료라며 강력 반박하고 나섰다.의사협회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는 심평원에 등록된 2만1,000여 의원급 의료기관중 1만5,024개 기관만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실제 6,000여 곳이 누락되어 있는 등 자료의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다.또한 이들 누락된 의원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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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3.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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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져 오진 가능성이 높은 유방촬영용장치(마모그래피)들이 무더기로 사용금지 명령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4일부터 전국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노후 유방촬영용장치 150대를 대상으로 성능검사를 실시, 검사 완료된 110대 가운데 50.9%인 56대에 대해 사용금지 및 건강보험급여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성능 검사를 받은 마모그래피는 지난 91년 이전에 설치됐거나 제조 연도가 분명치 않은 장치들로 국내에 설치돼 있는 전체 유방촬영용 장치 1,122대의 13.4%이다.복지부는 지난해 CT 일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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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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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영학 보건복지관 美현지보고우리나라가 단기간내에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와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FDA(메릴랜드 락빌 소재)에 출장 중인 복지부 유영학 보건복지관은 최근 [미국 FDA GMP 담당관 면담결과 현지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의 바이오 기술발전, 신약개발 등에 따른 향후 미국과의 교역확대에 대비, MOU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나라 GMP의 점진적인 개선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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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3.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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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이후 증가세를 유지해온 동네의원의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올들어 감소세로 돌아서고, 대신 병원급 청구액이 급증세를 보여 주목된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은 총 2조3,8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1,791억원에 비해 9.2%(2,014억원)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동네의원의 급여비 청구액은 7,719억원에서 7,543억원으로 2.3%(176억원) 감소했다.지난해 동네의원의 요양급여비 청구액은 지난 2000년의 4조6,851억원에서 5조8,469억원으로 24.8%(1조1,6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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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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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월 중 실시한 약사감시 결과 크라운제약 등 24개사가 품질 또는 표시기재 등 기준을 위반해 최고 허가취소에서 제조·판매업무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위반업소를 보면 품질부적합업소의 경우 크라운제약(비고톤연질캅셀-붕해부적합)·원진제약(모리날정-붕해부적합)·일양약품(실버틴연질캅셀-붕해부적합)·참제약(림포연질캅셀-함량부적합)이 각각 제조업무정지 2개월씩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또 표시기재 위반의 경우 신풍제약·영풍제약·청계약품·크라운제약·금강제약 등이 허가받지 않은 효능효과를 표시하거나 과대광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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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3.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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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만60세 이전에 미리 받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지급 첫 해인 지난 99년 2만6,142명(지급액 450억5,900만원)에서 2000년에는 3만7,674명(지급액 1,005억2,800만원)으로 44% 늘어났고, 지난해에도 4만4,245명(지급액 1,162억2,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7.4% 증가했다.이같은 현상은 국민연금 수급 시기가 빠를수록 전체 연금수령액이 늘어날 것이라는 일부 가입자들의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복지부 관계자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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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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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관련 행정분쟁 등을 전문적으로 자문할 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가 종전 2인 이내에서 4인 이내로 확충됐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 관련 법령 등의 복잡 다양성 증가와 높아진 국민의 권리의식으로 인한 행정분쟁의 증가에 따라 법령의 제!개정 및 이의 해석 적용 등에 전문적인 자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복지부고문변호사 위촉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고문변호사의 직무에 '법령 등의 제!개정 관련 사항' 및 '기타 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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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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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미신고 사회복지시설이 전국적으로 637곳에 달하며 전체 수용 인원은 1만3,856명(1곳당 2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이들 미신고 시설의 유형은 *혼합시설 33.3%(212곳) *장애인시설 29.7%(187곳) *노인시설 19.5%(124곳) *청소년시설 7.5%(48곳) *아동시설 4.6%(29곳) 등이고, 소재지별로는 *경기 201곳 *서울 120곳 *강원 57곳 *경북 39곳 등의 분포를 보였다.또 시설 수용자의 34.2%는 65세 이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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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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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석중인 국립보건원장에 김문식(56) 보건원 전염병관리부장을 13일자로 임명했다.신임 김문식 원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경기고와 연세대의대를 나왔으며, 복지부 보건국장, 의정국장, 국립서울검역소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한편 복지부는 보건원장 직위가 개방형인 점을 감안, 지난해 11월과 금년 2월 등 2회에 걸쳐 공개모집을 실시한 바 있으며, 공직 내!외 위원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에서 2명의 응모자중 김문식 부장을 후보자로 선정하고 최근 중앙인사위측의 심사를 거쳐 임명하게 됐다. *김문식(金文湜) 국립보건원장 약력 생년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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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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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사표 제출로 공석이 된 후임 식약청장 인사가 빠르면 오늘중 날 것으로 보인다.후임 청장에는 관례에 따라 길광섭 현 국립독성연구소장, 또는 학계 전문가인 서울대 수의학과 이 모 교수와 서울대 박 모 교수 등 3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의외로 행정직에서 발탁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돌고 있다.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역대 3대 청장이 모두 외부에서 발탁된 전문가였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후임 청장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한편 사표를 제출한 양규환 청장은 12일 정상 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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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3.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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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의약분업 前!後 건강보험 이용실태 비교의약분업이 시행된 지난 2000년 7월부터 작년 6월까지 1년간의 건강보험 의료비는 총 16조4,995억원으로 분업전(99.7~2000.6:12조2,886억원)보다 약 34%(4조2,129억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은 의약분업 시행 이후 1년간 건강보험 의료비는 총 16조 4,995억원으로 분업 전보다 약 34%(4조 2,129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이 가운데 보험재정이 72%(11조 9,264억원)를 부담했고 환자는 28%(4조 5,731억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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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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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는 오는 7월부터 복지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의약품 거래내역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서울지역 7개 도매업체를 불러 의견을 듣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고, 이날 도매업계는 당국이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고자하는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생산자인 제약회사와 최종판매처인 요양기관 사이의 도매상들의 거래내역 조사는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특히 제약사의 판매실적과 최종적으로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요양기관이 보험청구 내역을 받는 것만으로 의약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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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002.03.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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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사(人事) 강공 드라이브가 `태풍'을 연상케 할 만큼 격랑(激浪)에 출렁거리고 있다.이 장관은 지난 8일자로 복지부 국장 2명을 본부 대기발령한 데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상임이사진 3명을 교체하기 위한 묘책 강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 장관은 앞서 지난 11일에는 과장급에서 본부 국장으로 승진해 공석중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일단 총무과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보험정책과장에 대한 보강 인사만을 단행했다.그러나 해외 또는 국내에서 교육을 마치고 귀국한 고경석 과장과 노길상 과장, 정형선 과장, 김점자 과장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3.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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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이 법원의 취소 판결에 따라 부당이득금 639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포기했다가 최근 이를 다시 강제 환수키로 방침을 바꿔 해당 가입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이 지난해 9월 한 건보 가입자 관련 소송에서 '부당이득금 고지 취소' 판결을 내리자, 건보공단은 동일 사안의 가입자들에게 고지했던 부당이득금 149만건, 639억원의 강제 환수를 포기키로 하고 관련 전산기록을 모두 삭제했다.공단은 그후 복지부 감사에서 단일 가입자에 대한 법원 판결을 이유로 부당이득금 639억원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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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3.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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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硏 변재관 박사, '보건복지행정조직 발전방안 연구'보건복지부에 보건의료정책실을 통합!조정하고 의료관련 인력과 시설,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보건의료부문을 총괄 전담할 '보건의료정책실'이 신설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재관 책임연구원(사회학박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보건복지부 용역사업과제(2,500만원)로 추진한 '보건복지 행정조직의 발전방안' 연구결과, 현행 복지부내 보건정책국과 보건증진국, 한방정책관을 '보건의료정책실'로 통합하는 대신, 이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3.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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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부터 국내 시판보란제약(현 BR바이오텍)의 일본뇌염생백신 [씨디제박스]가 허가를 신청한 지 무려 5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11일 시판허가가 떨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97년 8월 당시 보건복지부에 국내 첫 일본뇌염 생백신제제로 허가 신청돼 만 5년이나 시판 허가가 지연된 BR바이오텍의 [씨디제박스]에 대해 11일 [기준 및 시험방법]을 고시, 국내 시판을 허가했다.이에 따라 [씨디제박스]는 BR바이오텍이 중국으로부터 제품을 수입, 새로 고시된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약 30~45일간의 국가검정을 거치게 되면 오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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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3.1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