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토니모리가 복합 유효성분으로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스네일 PDRN 리커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토니모리 '스네일 PDRN 리커버리 크림'
토니모리 '스네일 PDRN 리커버리 크림'

토너, 로션,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탄력에 뛰어난 달팽이 점액과 PDRN 핵심 성분을 배합,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과 미백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을 받은 프랑스산 달팽이 점액과 80% 이상의 고순도 PDRN 등 최고급 성분을 활용해 주름, 탄력, 밀도, 보습감 등 피부 전반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유효성분 정제 시 저온 동결건조(-60도 이하) 및 연어 DNA에 나노 리포좀 기술을 활용해 성분의 안정성과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콜라겐, 엘라스틴, 시카, 베타글루칸 등 보습, 진정 케어의 부성분을 함유해 효능을 극대화했다.

토너, 로션, 크림으로 피부 정돈부터 영양분 공급까지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토너, 로션, 크림을 순차적으로 바른 후, 크림 용기에 내장된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전기적 자극(이온토포레시스)을 통해 피부의 성분 흡수와 재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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