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원준 기자] 남성갱년기 증후군(성선기능저하증)이란 연령이 증가하면서 남성이 경험하게 되는 발기력 감퇴, 성욕저하, 수동적 태도, 골다공증 등의 전형적인 증상들과 혈청 테스토스테론 결핍을 동반하는 임상적, 생화학적 증후군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 3명 중 1명(40대 27.4%, 50대 31.2%)은 남성갱년기를 겪지만, 치료율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대구로병원 비뇨기과 안순태 교수님과 남성갱년기 호르몬 치료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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