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전 한국여자의사회장이 과거 개업하던 장소에 최근 ‘이 영상의학과의원’을 개설했다.

이 전 회장은 오랜 기간 마포구에서 이영해방사선과의원을 개원하다 몇 해 전 폐업 한 바 있다. 그러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이번에 ‘판독전문’ 영상의학과를 새로 개원하게 되었다고.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38번지 702호 (전화) 02-71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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