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호 전 순천향대학교병원장(정신과)이 2일 강남구 역삼동에 ‘더 맑은 클리닉 신경정신과’를 개원한다. 1979년부터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면서 제15대 병원장을 비롯해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정신과 과장, 임상교학감 등을 역임한 한 원장은 지난달 말 순천향의대에서 정년퇴임했다. 내과 이근후 박민선 원장과 협진 체계를 갖춘 '더 맑은 클리닉 신경정신과'는 역삼역 1번 출구 금융결제원과 아세아타워 사이길 좌회전 50미터 전방에 위치하고 있다. 김원학 기자 green@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선호 전 순천향대학교병원장(정신과)이 2일 강남구 역삼동에 ‘더 맑은 클리닉 신경정신과’를 개원한다. 1979년부터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면서 제15대 병원장을 비롯해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정신과 과장, 임상교학감 등을 역임한 한 원장은 지난달 말 순천향의대에서 정년퇴임했다. 내과 이근후 박민선 원장과 협진 체계를 갖춘 '더 맑은 클리닉 신경정신과'는 역삼역 1번 출구 금융결제원과 아세아타워 사이길 좌회전 50미터 전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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