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아시아 지역 수면의학 최고 권위자들이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서울에 집결한다. 제2차 아시아수면학회 국제학술대회(조직위원장 홍승봉‧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22일(오늘)부터 24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에서 열린다. 아시아수면학회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를 주축으로 지난 2015년 3월에 서울에서 아시아 16개국 대표들이 모여 아시아수면학회를 창립됐다. 참여국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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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기자
2018.03.22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