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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이 정부의 성분명 처방 추진 등 산적한 의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상진 의협회장을 중심으로 결속해 투쟁의 선봉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11일 긴급 회동하여 현재 의료계는 준비안 된 의약분업과 보험재정 위기로 인한 정부의 계속된 탄압으로 사면초가에 직면해 있음을 인정하며, 따라서 향후 진정한 의권의 확립을 통한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해 대정부 투쟁의 전면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이날 시도회장들은 성명에서 "정부는 준비안된 현행 의약분업의 실패를 인정하고 의약분업의 전면적인 재검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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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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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실험동 건물 3층에 13일 오후 1시30분경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19구조대와 소방관들이 긴급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나 사고발생 30여분만에 큰 피해없이 진압됐다.이날 화재는 실험동 건물안에 들어있는 국립보건원 의동물실험실 옆의 작업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일어나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M 모 연구원이 복도를 지나가다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대는 신고를 받자 마자 바로 출동, 1시5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2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사고로 인해 실험동 안에 있는 연구원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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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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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전문의가 다른 의원의 의뢰를 받아 CT(컴퓨터단층)촬영을 했을 때 진찰료를 인정하는 문제를 놓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개원의 사이에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일부 방사선과 의원에서는 올들어 CT 촬영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13일 심평원과 방사선과개원의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 문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0년 12월 고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포함된 `CT촬영 수탁검사시 진찰료를 산정하지 않는' 조항이 뒤늦게 금년부터 적용되면서 비롯됐다.이 조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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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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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의 관철을 위해 발벗고 나선데 이어 정부 차원에서 이를 적극 검토할 움직임을 보이자 의료계는 이에 강력 반발하면서 전국적인 궐기대회는 물론 총파업 등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해 의약정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지난달 26일 이태복 복지부장관이 프레스센터 조찬모임에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추진 발언에 이어 서울시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및 의원 입법 추진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측의 진의 파악에 나서는 한편,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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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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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용카드는 13일부터 의원 및 약국 가맹점수수료율을 2.7%에서 2.5% 낮추는 등 요양기관에 대한 수수료를 인하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보건복지부와 협의에 따른 조치로 의원과 약국은 0.2% 인하된 2.5%가 적용되며, 병원은 2.25%에서 2.0%(최대 1.8%)로 낮아졌다. 국민카드는 당초 정부가 요구한 대로 의원 및 약국의 수수료율을 2.0%이하로 낮추지 못했지만 향후 카드결제가 활발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슬라이딩 시스템'(카드매출이 많은 가맹점에 추가로 수수료율을 낮춰주는 제도)을 병행 적용,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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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5.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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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과 의료기기산업협회가 한 곳으로 모인다. 양측은 서초동 소재 솔고바이오메디칼 건물 1층에 공동 사무실을 마련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25일경까지는 모든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솔고바이오메디칼은 현재 조합과 협회의 수장인 김서곤 회장이 경영하는 회사로 이번 이전 결정은 향후 양측의 협조체제 유지 및 업무 정리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조합과 협회는 공동 사무실을 마련하더라도 수행업무의 특성상 현행처럼 독자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면서 향후 공통업무 정리 및 상호 업무이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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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5.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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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국회 정책추진 공동보조 취하기로 일부 사안에 대해 그동안 각기 달리 입장을 취하던 병협과 의협이 오는 21일 양 단체 상임 이사진들이 전격 회동하는 첫 합동 상임이사회를 갖기로 함에 따라 의료계내의 화합과 단합된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김광태 병협회장은 최근 취임 인사차 신상진 의협회장을 방문,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향후 주요 현안들에 대해 양단체가 공동 대처해 나가는 차원에서 오는 21일 오후 양측 이사진들이 함께 참석하는 첫 합동이사회를 개최키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 자리에서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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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2.05.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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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단장 유성호)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대전 롯데호텔에서 생명공학과 의약분야 특허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원희 변리사가 게놈 연구성과물의 보호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제일국제특허 최은화 변리사의 ‘신의약 개발 관련 발명의 특허성에 관한 최근 국제동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치호 박사의 ‘라이센싱의 기본원리와 전략’, 특허청 약품화학과 이태영 심사관의 ‘의약발명의 출원명세서 작성 및 최근 판례동향’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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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기자
2002.05.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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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02년 우수산업디자인(GD)상품' 선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www.designdb.com), 전화(031-780-2082), 팩스(031-780-2087) 등을 통해 접수한다.우수산업디자인(GD)상품 선정은 외관, 기능, 안정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된 상품의 우수성을 정부가 인정하여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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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5.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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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랑스 리본서 이사회 만장일치 결의 세계의사회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분쟁 지역에서 의사나 보건의료종사자들이 자유롭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해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3일 프랑스 디본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제161차 이사회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간 벌어지고 있는 현 분쟁과 관련하여 제네바 조약을 포함한 국제인도주의법에 기술된 원칙을 지지하며, 보건의료종사자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제한 없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자유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는 '보건의료서비스 보장'에 관한 결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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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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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시·도조직망 완료 방침의사협회가 항공기를 비롯한 각종 대형 인명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역의사회 및 지역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칭 '응급진료지원단'을 이달 말까지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월드컵 개막 시점에 맞춰 발족될 '응급진료지원단'은 의협에 본부를 두고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에 지역조직을 두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원단장은 의협 부회장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의사협회가 응급진료지원단 구성에 본격 나선 것은 최근 발생한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 등을 비롯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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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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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의사들이 최근 진찰료가 삭감되는 사례가 빈발하자 강력반발하고 있다.방사선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8일 {판독료 삭제에 이어 진찰료 마저 삭감하는 것은 방사선과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거세게 비판했다.문제는 지난 2000년 12월 검체검사위탁기준 세부사항에 CT촬영 수탁검사에 대해 초진료를 산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포함되면서부터.이에 협의회측은 {다른 병원에서 CT촬영을 의뢰하는 환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상당수 내원환자가 진찰을 받기 위해 오는 만큼 이를 수탁검사로 분류해서 진찰료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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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2002.05.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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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의협-축구협 공동 참여 발족식 가져 의사협회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초등학교 축구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265개 초등학교 축구팀과 팀닥터 맺어주기 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신상진 의협회장과 정몽준 축구협회장은 지난 8일 오후 2시 축구협회 전시관에서 '초등학교 축구팀 팀닥터 맺어주기 운동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 양 협회가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은 이날 행사에서 축구팀이 있는 전국 265개 초등학교중 189곳에 183명의 팀닥터를 위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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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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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사실 확인되면 사법당국에 고발 의사협회가 의약분업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임의조제를 포함한 불법의료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의료 감시단'을 구성,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의협은 불법진료행위 적발을 위해 최근 전직 경찰 출신 2명을 선발(계약 기간 1년)해 지난 6일자로 발령을 내고 다음주부터 감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감시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적발단 활동시 무리 한 업무추진으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교육중에 있다. 불법진료감시단은 주로 처방전에 의하지 않은 전문의약품 판매, 일반의약품 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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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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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의원 내원객 대상 부당성 적극 홍보 최근 들어 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의 관철을 위해 발벗고 나선데 이어 정부 차원에서 이를 적극 검토할 움직임을 보이자 의료계는 이에 강력 반발하면서 전국적인 궐기대회는 물론 총파업 등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해 의약정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지난달 26일 이태복 복지부장관이 프레스센터 조찬모임에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추진 발언에 이어 서울시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및 의원 입법 추진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측의 진의 파악에 나서는 한편,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2.05.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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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상임진 전원이 회관 신축기금으로 1,000만원을 사후기증 할 것을 약속하는 유증(遺贈)운동을 전개하고 나서 주목된다. 한광수 서울시의회장을 비롯한 상임진 일동은 6일 유증서약을 통해 "2000년 4월1일부터 3년간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로 봉사한 영예를 기리고, 서울시의사회관 신축을 위한 특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사후에 유증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의사회는 이 운동을 통해 모금된 자산을 전 회원의 요람인 서울시의회관 신축 자금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와 병행하여 서울시의사회 장기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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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05.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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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사 역할 모색 등 중장기 대책도 강구 의료계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시키고 보다 현실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의사협회에 '아동학대 예방 특별대책위원회'를 설치키로 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신상진)는 7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아동학대 유형 및 실태와 임상의사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2.05.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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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경환·안과학회 이사장·중앙의대 교수)이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이틀 간의 모금결과 신경환 회장이 500만원, 이태영 부회장(태준재약 대표이사)이 700만원, 채병식 안과학회장이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 이진학 부회장, 안병헌, 이종복, 이해영 이사와 재단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전국 대학병원 안과과장을 비롯한 안과학회 회원들과 관련업체 직원 77명이 후원자로 등록함과 동시에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이번에 모인 후원금으로는 수술로 시력회복이 가능함에도 불구
개원가
의학신문
2002.05.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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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성형수술 前 수술과정을 만화영화 형식으로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 눈길을 끈다.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영근!대전 호산병원)는 최근 홈페이지(www.cosmeticsurgery.or.kr) 에 '성형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마련하고, 각 부위의 수술 전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실제 무분별한 성형수술이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 세태에 비춰볼 때, 개원의들이 앞장서 성형수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대국민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비춰지고 있다.수술부위는 최근 관심사로 떠오르는 비만을 비롯해 눈, 코, 유방,
개원가
박상미 기자
2002.05.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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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차수련)은 지난 3일 여성개발원에서 '전 지부 합동대의원대회'를 갖고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으면 오는 23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전국 150개 지부 대의원들이 참가한 이날 합동대의원대회에서 차수련 위원장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교섭을 전개해 왔으나 현재 우리 4대 핵심요구는 물론 6대 공동요구관련 교섭에 거의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밝히고 "의료의 공공성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병원 노동자들의 고용은 환자, 보호자는 물론 국민 건강권을 지켜내지 못한다는 비장한 각오
개원가
의학신문
2002.05.0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