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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5일 위촉장 수여암 정복 국책사업을 추진할 실무위원이 확정돼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15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제4기 암정복추진기획단 김창민 단장을 비롯한 24인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기획단 위원은 BT·IT·NT 등 신기술 분야를 포함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로 선정됐으며 지역과 성별 배분을 고려해 구성됐다.오는 2004년 7월까지 정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방향설정과 연구과제의 공모,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추진기획단은 암연구사업 기반확립을 목표로 실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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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2002.11.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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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연구원-임상보험의학회, '제3기 건강보험관리자 연수교육' 실시보험 심사와 진료비 관리 등 보험 전반에 대한 일선 의료기관들의 합리적인 업무 추진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차원의 연수 과정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추후 자격증 제도 도입 방안 등이 적극 검토되고 있어 관심이 되고 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홍창기, 연구원장 구병삼)은 일선 병원들의 경영관리 업무중 보험분야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직무 담당자들에 대한 업무의 효율성 배가시키면서 전문가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한 '공인자격 관리자' 제도 신설을 추진한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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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2.1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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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선후보 공약 분석 홍보 주력 방침 연말 대선을 앞두고 의료계가 제시한 의약분업 재검토 및 건보재정 확충 등 보건의료의료정책요구안에 대해 한나라당과 국민통합21에서 상당부문 긍정적인 수용의사를 표명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7시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주최로 개최된 '새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주제 정책포럼에서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조정위원장과 국민통합21 변재환 정책위부의장은 의협에서 제시한 10개항의 보건의료정책 요구안에 대해 대선 후보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원칙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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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11.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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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백상호)는 지난해부터 의사국가시험에 도입한 인터넷 접수 방식에 의해 응시원서를 접수한 응시자에게 면허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면허 교부 신청 후 2개월여 소요되던 발급기간이 15일 이내로 단축돼 인터넷 접수자는 방문 접수자보다 1개월 이상 빨리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시원은 인터넷 접수자에게 합격자 발표시 본인의 합격여부를 이동전화 등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전송방식인 'SMS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국시원은 지난해 의사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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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2.1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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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실시 이래 각종 제도변경에 따른 전문의 이직, 외래 및 입원 환자수 감소 등으로 인해 병원계의 경영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소병원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선 관련 지원 육성법 제정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제시됐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대한생명 63빌딩에서 '2002년도 중소병원 전국대회'를 개최, 경영여건 악화로 도산율이 증가하고 있는 중소병원들의 활로 모색을 위한 정책적 실천 의지를 정부측에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 내용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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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2.11.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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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국제물류산업전이 오는 13~16일(오전 10시~오후 5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초청장이 없어도 홈페이지(www.logisticsexpo.net)를 이용하여 사전등록을 통해 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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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002.11.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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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혈압사업단 국민고혈압사업단(단장 강진경·연세의료원장)이 농어촌 주민 대상으로 체계적인 고혈압관리사업에 나섰다. 고혈압사업단은 8일 오후 1시 30분 연세의대 강당에서 전국 250여 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혈압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동원, 공중보건의사들에게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의 효과적인 고혈압관리 및 치료에 대하여 교육했다.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전국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고혈압관리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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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11.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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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ㆍ한국당뇨협회 공동당뇨병학회(이사장 김광원)와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이사장 강성구)는 11일 '당뇨주간 선포식'을 갖고 1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서 공개강좌 및 건강 걷기대회 등을 통해 '당뇨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11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김광원 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당뇨가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한번 치료로 끝낼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당뇨주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뇨주관행사'는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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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기자
2002.11.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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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쟁체 구성방안 논의될 듯 내년도 건보수가 결정을 위한 시한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의협집행부가 정부의 수가인하 결정시 결행해야 할 대정부 투쟁 방안을 놓고 막판 의견조율에 나섰다. 신상진 의협회장은 11일 오후 긴급 상임이사회를 소집, 15일로 예정된 내년도 수가결정 시한을 앞두고 의료계가 취할 대응방안과 관련해 상임이사들로부터 장시간 동안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만간 시도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긴급 소집된 상임리에서는 대정부 투쟁 방안으로 신상진 회장의 삭발투쟁 및 과천 청사에서의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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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11.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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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정신과, 8개 병원서 동시 실시 간이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은 물론 일반인들로 하여금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한층 일깨워주기 위한 '2002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가톨릭의대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광수, 기획간사 채정호)은 우울증이 정신과의 가장 흔한 질환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환자들이 우울증인줄 모른 채 치료받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적절한 치료 상황으로 이들 환자들을 인도하기 위한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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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2.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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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지도부 총체적 위기 초래 사과 촉구 최근 정부의 여론몰이식 수가인하 기도 및 연말 대선에서의 정치 세력화에 대한 의협 집행부의 미온적 대처에 대한 불만과 함께 의협 지도부의 분발을 촉구하는 의료계 내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의료 재야단체는 현재 총체적인 위기에 처한 의료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의협 국건투를 해체하고 전국 시군구 및 직역 단위에 기초를 둔 강력한 중앙평의회 방식의 투쟁체를 결성해야 된다며 의협 집행부에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000년 분업저지를 위한 의권쟁취 투쟁을 주도해 왔던 2000 의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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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11.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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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집계올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 전자의료기기 수출총액은 1억 6,600만으로 전년대비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중국 수출은 1,800만불로 62.5% 급증해 중국이 전자의료기기 주력시장으로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는 최근 '1~9월 전자의료기기 수출동향 및 향후전망'을 발표하고 동기간 수출부진 이유를 △메디슨의 부도여파로 초음파영상진단기의 수출 급감 △선진국 경기불안 △인도네시아, 파나마 등 개도국의 의료기기 발주물량 감소 △저가 중국의료기기(X-ray)의 시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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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11.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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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경제자유구역특별법안에 대해 의료계는 물론 환경, 노동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들은 경제자유구역에 치외법권적 특혜를 주도록 함으로써 공정경쟁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를 통과해 8일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회부됐으나 노동계 등의 반발로 처리가 연기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등 1만3,000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은 노동착취를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노예특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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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1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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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명예회복 차원 강경대처 다짐 의사협회는 다음주로 예정된 내년도 의료수가 계약을 앞두고 잘못된 자료로 인해 연일 벌어지고 있는 의사매도 사태에 대해 분개하면서 이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지난 8일 오후 4시 회관에서 전체이사회를 열고 의약분업 이후 의사들이 부도덕하게 돈을 벌었다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의료수가 인하가 정당하다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악의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가 연일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이의 시정을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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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2.11.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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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발표 내용은 잘못 왜곡된 자료 내용 근거" 지적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윤해영 신임 회장 밝혀 윤해영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신임 회장 등 집행부는 '의원급 진료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정부측의 발표내용을 크게 우려하면서 "기본 진찰료 인하 방침은 결국 의료전달체계의 또 다른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의 입장을 밝혔다.지난달 새로 취임한 윤해영 가개협 회장은 '가정의학과를 일차 의료의 중심에!'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보건의료체계상 가정의학과가 일차진료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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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2.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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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정보 '입소문' '개원담' 통해 습득70%를 상회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개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오는 12월 1일 개최 예정인 개원정보박람회 사전등록자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2%가 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취업예정은 18.3%, 병원수련예정 6.5%, 대학원 진학 2% 등으로 조사됐다.또한 설문 응답자 중 223명(66%) 수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전체 공중보건의사 대상의 전수조사 결과와 비슷한 비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대부분의 공중보건의들이 아직까지 선배나 동료의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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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2.11.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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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의사회(회장 문영목·사진)는 지난 6일 관내 금낭음식점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부회장단이 대선의료정책평가단 및 평가책임자를 임명했다.이날 문 회장은 "지난달 27일 전국의사결의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진찰료 인하는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의협과 국건투를 주축으로 강력히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전국의사결의대회 참석자 명단을 반별로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3일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되는 '의료정책연구소 제2차 의료정책포럼'에 많은 회원이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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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11.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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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진찰료 인하땐 개원가 20% 이상 몰락""정부 발표는 왜곡된 자료 내용 근거" 지적 윤해영 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 회장 밝혀 윤해영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신임 회장 등 집행부는 '의원급 진료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정부측의 발표내용을 크게 우려하면서 "기본 진찰료 인하 방침은 결국 의료전달체계의 또 다른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의 입장을 밝혔다.지난달 새로 취임한 윤해영 가개협 회장은 '가정의학과를 일차 의료의 중심에!'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보건의료체계상 가정의학과가 일차진료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원가
강승현 기자
2002.11.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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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항의 방문 '합리적 정책결정' 촉구 정부의 의원급 진찰료 인하 결정에 대해 강력 의협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합리적 수가조정을 촉구하는 뜻에서 복지부장관을 항의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나섰다. 의사협회는 7일 오후 2시 회관에서 긴급 시도회장단 회의를 열어 정부의 여론몰이식 수가인하 방침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원급 진찰료 인하를 강행한 복지부를 항의 방문, 김성호 장관에게 수가조정 과정에서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요청했다. 시도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2.11.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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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전남대화순병원 수련병원 인정 2003년도에 선발될 전공의 정원수가 레지던트의 경우 전년도(3,430명) 대비 1.7%(57명) 줄어든 3,373명으로, 인턴은 전년도(3,514명) 보다 3.6%(176명) 늘어난 3,640명으로 각각 심의, 책정됐다. 또한 금년 말에 개원 예정인 분당서울대병원을 2년차 수련병원으로 인정해 인턴 24명과 레지던트 1년차 21명을 배정해 주기로 했으며 내년 11월 문을 열 전남대화순병원도 형평성의 원칙에 따라 내년에 9명의 레지던트를 신규로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병원 신임위원회는
개원가
강승현 기자
2002.11.0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