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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기반 표준화 전문간호 실현 미래 창출하자”병원간호사회 제43회 정기총회 개최…병원간호사 권익옹호와 복지 증진 위해 노력 다짐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들이 일할 수 있는 긍정적인 간호문화와 간호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병원간호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다졌다.

병원간호사회 박영우 회장

병원간호사회(회장 박영우)는 8일 오전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3회 정기 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시행결과 보고 및 2018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박영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8년은 병원간호사회 제8차 장기사업의 3차 년도이자 제9차 장기사업을 계획하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했다.

박영우 회장은 “2017년도 한해 동안 병원간호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 행사 등을 실시했다”며 “2018년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제안 활동과 대상자 중심의 안전한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즉, 근거기반의 표준화된 전문 간호를 실현하는 미래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간호사의 역량 강화와 실무 향상을 위한 간호 실무를 개발할 계획이라는 의미다.

박영우 회장은 “더욱 중요한 것은 간호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간호사들이 일할 수 있는 긍정적인 간호문화와 간호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병원간호사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병원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병원간호사회 활동과 보건의료계의 동향을 좀 더 가까이에서 교류해 함께 발맞춰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간호사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호사와 관련된 법과 제도의 개선, 네트워크 강화, 소통과 화합을 위해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전진해 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 류승렬 백제종합병원 간호이사와 윤영숙 안동성소병원 간호부장이 병원간호인상을, 임성자·송경자·이미영·이명해·김현주·나후자·윤영선·이연복·박선신·이해숙·송복례 회원이 간호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병원간호사회 제23대 회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는 박영우 현 회장과 오경환 제1부회장이다.

병원간호사회 제43회 정기총회 전경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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