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싱가포르를 본사로 두고 한국, 인도, 독일에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체 임직원 평균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글로벌 전문 파트너십을 단기간에 만들어 냄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존 투자 및 육성 기관은 산업군에 특화돼 있는 형태가 아닌 만큼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된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벤처블릭은 헬스케어 맞춤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헬스케어 산업은 독특한 구조적 특징으로 인해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도 사업화 및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많은 헬스케어 혁신 기업들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료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를 극대화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전문 파트너가 필요하다.이는 진정한 의학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벤처블릭이 그리는 ‘메디컬 커뮤니티 주도’의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와도 맞물려 있는 부분이다.벤처블릭 사업개발 부서 한국 사업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성장 단계별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 ‘슈퍼 인큐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벤처블릭의 국내 1호 육성 기업 성과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메디씽큐다.헬스케어 육성 전문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20일 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씽큐(대표 임승준)와 여의도 FKI 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성과를 발표했다.벤처블릭은 메드트로닉, 머크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AC,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벤처블릭은 이를 기반으로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유망한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벤처블릭은 여타 액셀러레이터와 달리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출범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글로벌 육성 파트너다.진정한 의학적 가치를 보유한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
[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최근 경희대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장영표), 벤처블릭(대표 이희열)과 유망 메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메드테크 특화 국내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메드테크 관련 공동연구 기획 및 지원 △글로벌 진출입 현지 사업화 지원 등이다.협약사업 첫 사례로는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창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달 30일 MEDITEK 조직위원회 및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KAUTM)와 함께 의료기기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삼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혁신 도약의 장을 목표로 올해 9월 첫 선을 보인 ‘MEDITEK’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고 연구자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국내외 유망 기술 및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지원 △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최근 독일 베를린 훔볼트 포럼에서 유럽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벤처블릭 커넥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벤처블릭 커넥트’는 그간 벤처블릭이 메디컬 커뮤니티 주도의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온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유럽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의료계 및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서두에서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지 오래인 대한민국, 하지만 헬스케어 시장은 여전히 세계의 1.5%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높은 의료진의 수준과 반도체와 IT 등 앞선 기술 가치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보이고 있는 이유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제는 무엇일까?의료 산업계서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인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와 바이오디자이너스 이동호 공동대표는 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결국 글로벌 진출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는 “기본적으로 국제적 신약이나 의미 있는 의료기기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 7일 글로벌 메드테크(MedTech) 혁신의 장 ‘언박싱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언박싱데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의료계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동호 바이오디자이너스 대표와 박건우 종양내과 전문의(유성선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글로벌 헬스케어 엔젤투자 생태계와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이어 글로벌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헬스케어 산업은 제품 생산까지 오랜 시간과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기술·자본 집약 산업으로 환자, 보건의료계, 정부, 산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복잡하게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실제로 의학적·산업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에 자본과 네트워크가 매칭 되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한지는 오래다.초기 단계 유망 스타트업과 의료 전문 투자자를 연결하고 개발 단계부터 검증 및 출시까지 성공적인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경주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 벤처블릭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이 최근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전승호)과 함께 K-헬스케어 생태계 확장 및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연구 아이디어와 유망 기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도록 헬스케어 분야 연구·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K-헬스케어 혁신 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안) 수립 및 정책제언 ▲산·학·연·병·벤처 현장의 최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내달 13~15일 3일 동안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2023 메디테크(MEDITEK)’에서 MEDITEK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2023 메드테크 플러스(MedTech+) 언박싱데이’를 개최하여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장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9월 14일 오후 1시 메종 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들이 투자자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각각 10분씩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컴퍼니빌더 바이오디자이너스(공동대표 이동호, 오성수)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와 이동호 바이오디자이너스 공동대표, 김명화 바이오디자이너스 부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협력 ▲해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협력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 교류다.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서치(Healthcare Startup Search)에서 최종 선발된 글로벌 스타트업 2개 기업에 총 260만 달러(약 34억원)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오픈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로부터 2개월 만에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다.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들은 2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 2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 관련 의사 커뮤니티와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 이승원 아드파트너스 대표(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박건우 닥터스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 대표(종양내과 전문의)가 참석해 삼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국내외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동 투자 유치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메드트로닉과 싱가포르경제개발청의 후원 속 아태지역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임원 150명의 설문을 통해 편찬된 ‘아태지역의 의료기술 생태계’ 백서.이를 통해 정부와 기업의 주도 아래 공공 부문, 민간기업/산업계를 아우르는 다분야의 협력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것으로 드러났다.‘혁신에 대한 지원’에 있어 한국 스타트업은 의료기관이 가장 협조적인 반면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산업계의 지원은 충분치 않다는 답변과 혁신을 위한 지원 유형으로는 ‘다른 의료기술 기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플랫폼(5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선도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진행한 ‘파란 풍선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금 1000만원을 소아·청소년·청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2021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제11회 당뇨병 학술제’에서 대한당뇨병연합회의 푸른빛 희망장학금에 기부된다.‘파란 풍선 챌린지’는 1형 당뇨병 환자의 삶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동시에 하나의 풍선을 계속 공중에 띄우려 노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는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메드트로닉은 헬스케어 기술 분야의 발전 가속화를 이끌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Medtronic APAC Innovation Challenge, 이하 MAIC)’를 개최하고, 내달 26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MAIC는 아태지역의 스타트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술(MedTech) 솔루션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역량개발, 파트너십,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 분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헬스케어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최근 의료기기·IT 업계가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며, 직원이 만족하는 일터를 넘어 꿈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다양한 복지 제도들을 운영하며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회사는 물론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정착으로 개인의 잠재 역량을 끌어내는 여유를 가지게 하며, 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들을 모으는 긍정적 효과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메드트로닉·박스터,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먼저 글로벌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및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3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메트로닉코리아는 ▲패밀리데이(금요일 오전 근무) ▲유연근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