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강당에서 기념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강연회에서는 연세의대 정형외과 박희완 교수와 인하의대 신경외과 박형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10편의 척추질환 최신지견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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