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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휴먼텍과 동네약국 활성화 모색서울市藥, 환경친화적 농축 주방세제 판매 논의
서울시약사회는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환경친화적 세제를 생산하고 있는 중외휴먼텍과 지난 5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자리는 차별화된 유통으로 약국 판매를 희망하는 중외휴먼텍과 의약분업 이후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서울시약 약국경영위원회와 환경위원회가 약국들이 환경 친화적 제품판매로 경영다각화에 일조하고 對국민 이미지를 재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지난 7월 환경위원회에서 약국들이 유독물질 농축세제 등의 판매와 관련해 대체품목을 찾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고, 중외제약을 모(母)기업으로 둔 중외휴먼텍도 이에대한 교감을 갖고 있었다”며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고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국민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맥락의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중외휴먼텍은 'ECO-BIO 제균 농축세제'를 유통차별화 제품으로 권했으며, 다른 농축세제보다 세정력을 높이는 계면활성제의 함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생분해도가 99.9%이상으로써 최대한 환경에 친화적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ECO-BIO는 세정력 이외에도 국내 유일하게 제균력을 겸비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축 주방용 세제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직도 염산과 같은 유독물질을 판매하고 있는 회원들의 의식전환과 함께 약국환경이 최우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약국의 활용방법과 품목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최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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