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2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자살예방을 위한 제2회 생명사랑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생명사랑을 잇는 사회건설에 힘을 보탰다.

이날 대회는 MBC와 한국생명의 전화가 공동주최했고 대한약사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권태정 회장과 이명박 서울시장,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 신익호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박종철 장미회 회장, 연예인 생명사랑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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