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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달러 세계미백시장 경쟁 치열일본 53%·프랑스 23%·미국·한국 9% 점유율 기록

◇세계시장
주요 국가 · 기업별 미백화장품 시장 점유율

(2000년말
기준)























미국
(9.5%)
P&G


프랑스
(23%)
로레알


일본(53%)


한국
(9.2%)
태평양


시세이도


가네보


금액(백만불)
점유율(%)


58.5
4.5


94.3
7.25


286
22.0


113
8.75


32.5
2.5


세계 화장품사들이 미백시장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중국화장품 시장에서 미백화장품 시장이 해마다 큰 폭으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 미백화장품 시장 규모=현재 미백화장품에 대한 세계
시장 규모는 13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1억2,000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세계 화장품 시장 중 가장 큰 성장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곳은 중국 시장이며, 앞으로 중국 미백화장품 시장은 향후 10년 내에 5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앞으로는 서양 여성들도 미백화장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10년 후 미백화장품의 세계 시장 규모도 지금의 두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해마다 증가된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일본의 시세이도, 가네보, 프랑스의 로레알, 미국의
에스티라우더,


P&G 등 외국의 주요 경쟁기업들과 경쟁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약효가 우수한 미백 성분
개발을 통한 본격적인 중국 시장 접근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 점유율=이같은 시장 규모에 따라 현재 미백화장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이며, 이어 프랑스와 미국
그리고 한국 등이다.




일본은 시세이도와 가네보 등을 앞세워 전체 시장 가운데
53%를 점유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로레알사가, 미국은 P&G사가, 국내에서는 태평양사가
각각 세계 미백화장품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미백화장품 개발현황=미백화장품의 개발은 일본, 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중 일본 회사가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구미의 유명 화장품 회사는 미백화장품에 관해서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무르고
상황이다.




국내의 경우에는 태평양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여러 회사가
원료합성, 피부안정성 검증 및 효능 효과에 대한 스크리닝 기술을 개발해 미백성분이
유의적인 약리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제형 개발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백화장품의 주요 약효성분은 주로 천연물에서 추출하거나
합성하고 있는데, 국내 업체들의 경우도 부분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한 상황이며
태평양은 약효가 우수한 미백 성분의 개발이 곧 제품의 우수성이라는 기본적인 인식
아래 학계와 공동으로 약효가 우수한 미백 성분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미백성분이 충분한 미백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약효성분을 원하는 부위(피부의 기저층)까지 침투시켜야만 하므로 약물을 원하는
부위까지 전달시키는 연구에 대해서도 집중하고 있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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