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대표 이영태)의 진단기기 '어드비아 센토'(ADVIA Centaur)가 최근 B,C형 간염과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시약 개발로 진단영역이 확대됐다.그간 호르몬, 암, 갑상선 질환의 진단에 사용돼왔던 '어드비아 센토'는 B형, C형 간염과 에이즈(HIV)까지 진단할 수 있게 됐다.새로운 검사법은 시간당 240개의 샘플을 처리하는 대규모 용량과 24시간 분석 및 응급검사가 가능하고 샘플속의 혈전도 감지할 수 있다고.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이엘 헬스케어(대표 이영태)의 진단기기 '어드비아 센토'(ADVIA Centaur)가 최근 B,C형 간염과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시약 개발로 진단영역이 확대됐다.그간 호르몬, 암, 갑상선 질환의 진단에 사용돼왔던 '어드비아 센토'는 B형, C형 간염과 에이즈(HIV)까지 진단할 수 있게 됐다.새로운 검사법은 시간당 240개의 샘플을 처리하는 대규모 용량과 24시간 분석 및 응급검사가 가능하고 샘플속의 혈전도 감지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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