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임중선 전 보건신문 부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고, 서울 장안동 코리아병원에 안치된 후 10일 오전 9시 양재화장터로 이동할 예정이다. ▲발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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