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서울W내과의원 서울점 정성웅 원장이 5년 이상의 개원 컨설팅 노하우를 담은 ‘개원의 정석’을 발간했다.

‘개원의 정석’은 개원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책으로, 개원 시 부딪히게 될 어려운 상황들과 시행착오 경험담들을 예를 들어서 서술했다.

또한 병원 운영 및 코로나 등의 위기 상황에 발생하게 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 및 개원 중, 후반에 직면하게 되는 문제 등 개원 초기뿐만 아니라 개원 이후의 전반적인 병원관리에 대해서도 정리해 기록했다.

정성웅 원장은 단국대 의대를 졸업해 단국대병원 인턴, 강남성심병원 내과 레지던트, 한림대 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내과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시경 아카데미 및 대한검진진료연구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