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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D의약품유통업체 자진정리 ‘왜?’도도매 주력업체로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 하락
일부 직원들 타 회사로 이직...주변 업체 피해는 없이 올 상반기중에 정리될 듯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중견 의약품유통업체가 업체간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매출 하락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자진정리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D 의약품유통업체가 직원들에게 자진 정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져 관련업체들이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D업체 직원들은 다른 의약품유통업체로 이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1~2명 직원만 남아서 거래선 정리를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D업체의 자진정리로 인한 제약사, 의약품유통업체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빠르면 올 상반기안에 자진정리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D의약품유통업체는 약국 거래와 함께 도도매 영업을 주로 하던 업체로 수익성을 올렸지만 최근 몇년간 의약품 도도매 시장이 확장되면서  경쟁력이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대형의약품유통업체로부터 받는 마진이 계속해서 하락되고 있었지만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노마진으로 영업을 전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 도도매 시장이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어 수익성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는 반증이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도도매 시장에서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살 깎아먹기 식 경쟁이 전개돼 수익성이 하락되고 있다”며 “약국, 입찰시장에 이어 도도매 시장까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들의 이익이 하락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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