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71명…서울 102명 경기 116명, 해외유입 19명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2명(국내 발생 313명, 해외유입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8만 73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1명 증가해 총 7만 7887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875명이다.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62명(치명률 1.79%)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자릿수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2명 경기 116명, 강원 19명, 인천 18명, 부산 12명, 경북 11명이다.
이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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