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지역 보육원․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직원성금 및 생필품 전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김정기, 이하 의정부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원 성금과 생필품 전달 등 공감·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의정부지원은 201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던 춘천시 소재 보육시설 ‘애민원’에 직원성금(80만원)을 전달했고, 파주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겨자씨 사랑의 집’에 쌀․라면 등(80만원 상당) 식료품을 지원했다.

의정부지원 나눔행사에 동참해 관내 유통업체 주)삼주 국민마트(이상준대표)는‘겨자씨 사랑의 집’에 40만원 상당의 과일, 음료 등을 지원했다.

의정부지원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8일 중증장애인 가정 40가구에 떡국과 위생용품(마스크)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정기 의정부지원장은 “앞으로도 관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공감·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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