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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다국적제약 우리 부서가 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자디앙팀베링거인겔하임-릴리-유한양행 마케팅·영업 협업위해 BILLY존 마련
리얼월드·심부전 임상연구 등 신규 데이터로 치료 성적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베링거인겔하임와 동물약품 사업부문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서 약 27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심혈관계 질환, 대사성 질환, 호흡기 질환, 항암, 중추신경게 질환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디앙팀은 SGLT-2 억제제인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 자디앙듀오(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염산염)를 바탕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성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디앙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유한양행 3사가 탄탄한 제휴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으로 마케팅, 영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보다 긴밀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무실 내 ‘BILLY (Boehringer Ingelheim + LiLLy + Yuhan) Zone’을 마련, 3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함께 일 하고있다.

지난 2016년 SGLT-2 억제제로서는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허가된 자디앙은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를 통해 당뇨병 치료제 가운데 최초로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38%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올해 자디앙팀은 한국인 환자를 포함하는 아시아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얼월드 데이터,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임상연구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의 치료 성적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 20대 제약기업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가족 운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약 5만 여명의 임직원들이 인체의약품, 동물약품 및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등 세 가지 사업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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