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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병‧의원, 파이 나누기’
  • 이윤덕 객원기자(약사)
  • 승인 2017.08.21 15:21
  • 댓글 20
이윤덕 약사 作

'문재인 케어'를 바라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온도차가 현격해 보인다. 의료계의 양대 산맥인 이들 두 단체 가운데 의사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사안을 다소 심각하게 받아드리는 반면, 병원협회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냉정한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의료계 주변에서는 “두 단체 모두 ‘문 케어’에 대해 불안하고 부정적이긴 하지만 각론에서 병원, 특히 대형종합병원과 중소 병‧의원들의 이해가 다르기 때문에 한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더욱이 두 단체로서는 여론으로 보아 문제인 케어가 ‘거스를 수 없는 시책’ 이라면 정부와 대립구도를 견지하기보다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구도를 만들고자 하는 '계산'에 더 집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정부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문 케어 역시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나눌 것 인지’가 관건인 만큼 앞으로 의‧정 협상 과정에서 전개될 의료기관 종별, 전문과목별 ‘파이싸움’도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윤덕 객원기자(약사)  medicalnews@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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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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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 2017-09-15 18:51:18

    예산계획도 거의 없이 비급여를 급여로ᆢ 문이 엄청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누군가의 큰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임이 자명하다ㆍ
    국민이 내던 돈을 구카에서 내줄 수 없으면 의사가 공짜진료하고 노동자. 이상으로 열심이 땅파듯이 일을 해야만 생존이 그나마 가능할 것 ᆢ
    이제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ㆍ   삭제

    • 33 2017-08-24 08:25:18

      만평말고 기사들에는 왜 댓글이 없을까요?   삭제

      • 유통 2017-08-22 16:16:27

        사진들만 보다가 그림을 보니까 좋습니다. 볼만합니다. 계속 좋은 그림 올려주세요.^^   삭제

        • 핫썸머 2017-08-22 13:26:15

          이슈는 핫해서 시끄러운데 그림은 조으다. 그림을 보면 편안합니다.   삭제

          • 공명정대 2017-08-22 10:14:15

            정말 솔로몬의 지혜가 기대됩니다.   삭제

            • 쎄쎄 2017-08-22 07:28:03

              성균관스캔들 대사가 생각나는군. 한번 물러서게 되면 그 다음엔 그를 감추기 위해 두번 물러서게 되고 그 다음엔 갈짓자로 엉망이된 발자국 속에서 처음에 어디로 가고자 했던지조차 잊어버리게 될테니까   삭제

              • 가시나무 2017-08-22 01:06:05

                그림이 착합니다   삭제

                • 안타까워 2017-08-21 18:13:09

                  주제땜에 위트와 해학이 묻혔네. 안타깝다   삭제

                  • 혀니 2017-08-21 17:57:25

                    말에도 온도가 있다더군요. 이분 그림을 쭉 봤는데 37.6도 입니다.   삭제

                    • 류리 2017-08-21 17:31:14

                      사무장병원이 더 많아지겠네 나랏돈 빼먹으려고 몇백억 해먹어도 3년살고 끝이던데 몸은 병들더라도 마음은 좀 아니길 바란다. 마음까지 병자이니 안타깝다   삭제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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