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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의약품 자동조제기 서비스' 차별화 눈길당일 A/S 로 약국불편 해소…PPU 및 무빙쇼룸으로 판매장벽 낮춰

 문제 발생시 하루만에 처리가 가능한 '당일 A/S'부터 자동조제기를 눈앞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무빙쇼룸'까지 제이브이엠(JVM)의 남다른 서비스가 국내 약국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마케팅전략팀 이강준 팀장<사진>은 최근 일간보사 ·의학신문과 만나 의약품 자동조제기 관리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전략을 소개햇다.

 지난해 6월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에 인수합병된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4대 메이저 기업 중 하나로, 한국 및 북미·유럽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는 중소형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슬림형 모델과 대형약국 및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모델로 구분돼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라이버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제조기를 쉽게 분리할 수 잇으며, 약이 닿는 모든 부분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더해 제이브이엠은 상황에서 약국 신뢰감을 더욱 높이기 위한 특화 전략을 기획·운영하고 있는데, 전 거래처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당일 A/S'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전까지는 A/S가 기본적으로 평균 1.5일 정도 소요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제이브이엠은 접수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장비 납품 후 1년 미만'인 경우가 30%에 달하며, 그중 대부분이 기계문제가 아닌 사용법 미숙, 관리미흡 등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이브이엠은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A/S 업무는 '당일 처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질과 속도를 대폭 개선해 약국의 제품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려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력부문에서의 개선이 있었다. 비교적 간단한 수리는 영업 담당자들이 처리하고, 전문적인 부분은 엔지니어가 담당하도록 이원화해 A/S업무대응 속도를 높인 것이다.

 특히 기존 설치 및 A/S를 담당해온 엔지니어팀 외에도 '전문 장비 설치팀'을 새롭게 신설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자동조제기 구매를 희망하는 약국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약국가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폭넓은 상품 구성을 위해 '자동조제기 렌탈'과 포장지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PPU(Pay Per Use)'이 있다.

 이 팀장은 "렌탈 및 PPU서비스는 조기비용 문제, 리스 구매시 부채인식 문제, 장비고장 등에 대한 사용자 부담을 대폭 줄여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간 검증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한 '무빙쇼룸'도 약국의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톤 트럭에 설치된 무빙쇼룸은 전자동 장치와 실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시연을 원하는 약국·병원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무빙쇼룸이 3년간 1000여곳 약국을 방문한 가운데 실제로 제품구매로 이어진 곳이 70%(700여 곳)에 달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강준 팀장은 "이번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활성화해 고객신뢰를 높이려 한다"며 "약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제이브이엠임을 알리고, 자동조제기가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와 상담 등에 집중할 수 있게끔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니인터뷰 : 노원구 서부약국 오지연 약사] 

Q. 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1년 4개월째 사용 중이다. 여러 회사의 자동조제기를 두고 고민했지만, 주변 약사들이 신속한 A/S와, 제품 내구성 등을 추천해 사용하게 됐다. 평소 신뢰가 두터웠던 영업 담당자의 지속적이고 상세한 디테일링도 영향을 미쳤다.

Q. 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의 장점은.
-여성이 쉽게 분리하고 청소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예전자동조제기 제품 A/S를 받는데 이틀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는데, 제이브이엠의 경우 간단한 문제는 영업사원이 바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약국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Q. 영업 담당자의 A/S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지.
-간단한 A/S는 근거리에 있는 영업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 편리하다. 또 영업 담당자가 A/S 차 방문한 경우, 당면한 문제만 처리하기보다 자동조제기 전반을 점검해 주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Q. 자동조제기 구매를 망설이는 동료 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고가의 장비인 만큼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조제시간 및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조제 오류 및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약국 경영 측면 모두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이승덕 기자  sdpress@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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