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백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살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고,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유방암 연구와 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박현준 기자 phj@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의협 대의원회 의장 이광래 후보 의대증원 책임론 거세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백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살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고,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유방암 연구와 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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