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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시스템 체험 큰 호응종합학술대회 의료체험관…화상진료 등 갖가지 시스템 구현도

의협창립 100주년 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의료체험관이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엑스 컨벤션홀 종합전시장에 마련된 '미래 유비쿼터스 의료체험관'에는 이를 체험하고자하는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의료체험관'은 가천의대 길병원 유헬스케어센터(센터장 박동균)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약 100여 명이 참관했다.

이 곳에는 가정내의 일상생활 중 생체신호를 무구속, 무자각적으로 측정, 진단할 수 있는 생체계측시스템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자택에서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청진화상시스템 등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갖가지 첨단의료설비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의료체험관 입구부터 장사진을 이루며 미래형 의료서비스 체험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체험관 안 생체계측섹션에 구비된 침대에 누워 자동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것을 지켜봤으며 화상을 통해 의료진과 상담을 하며 원격진료시스템을 경험하기도 했다.

참가자 중 어린이들은 버튼 하나로 가정 내 응급상황이 실시간 전송되는 U-가정응급키트 시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잠깐 서있는 것만으로 혈압, 맥박, 심전도, 체중, 신장 등을 분석해 건강평가 및 예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U-HEALTH AIDE 코너에 대해선 높은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전시장에선 생체의학사진전 및 바이오현미경사진전, 의사 미술대전과 전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바이오현미경사진전의 경우, 현미경을 통해 찍힌 세포 등의 영상을 꽃 등과 같은 자연형상물에 대비한 부분에 대해 신선한 시도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박진형 기자  jhpar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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