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자본금 312억4,800만원)은 최근 피리미딘 유도체(YH1885)의 제조방법 특허를 일본에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미스클라인(현재 GSK)에 지난해 10월 1억달러를 받기로 하고 기술수출한 위궤양치료 신약후보물질로 국내에서 임상1상 시험을 완료하였고, 현재 임상2상 시험단계에 있으며, 영국에서도 임상1상 시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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