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커피전문회사인 UCC는 최근 한국법인인 '우에시마 커피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UCC는 오는 12월 21일 명동에 '크레이튼스'라는 브랜드로 첫 점포를 낼 계획이며 이어 압구정점과 강남점 등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UCC는 11개의 커피 제조 공장과 75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커피사업을 벌이고 있다. 윤영진 기자 yjyoon@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의 커피전문회사인 UCC는 최근 한국법인인 '우에시마 커피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UCC는 오는 12월 21일 명동에 '크레이튼스'라는 브랜드로 첫 점포를 낼 계획이며 이어 압구정점과 강남점 등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UCC는 11개의 커피 제조 공장과 75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커피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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