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성연구부장 지낸 독성전문가

▲ 최광식 의수협 연구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장에 최광식 前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장을 임명 발령했다.

최광식 신임소장은 1949년생으로 중앙대약대와 원광대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소장은 지난 1975년 국립보건원 약품부 보건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약리병리부 연구관,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병리부 조직병리과장, 국립독성연구소 일반독성과 과장 및 독성연구원 특수독성부장, 국립독성연구원 위해성연구부장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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