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28곳 여신담당자 참가

제약회사신용관리협의회(회장 신대철, 삼일제약 부장)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선릉역 인근 상제리제센터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는다.

제신회는 지난 96년 3월에 결성된 국내 제약회사 여신담당자 모임으로 삼일제약을 비롯해 현재 28개 제약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부회장 이정욱 대웅제약 차장, 운영위원장 하백진 유유 차장, 총무 전영대 광동제약 과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신회는 인터넷 공간에서의 정보활동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www.pharmcredit.co.kr)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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