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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베트남 업무 협력 강화의약품 등록·유통 행정 지원 요청…수출 교두보 구축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가 최근 베트남 보건당국과 허가 등록 등 의약품수출과 관련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수협은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베트남 머물면서 보건성 쿠앙 약정국장과 만나 한국산 의약품 등록 및 유통부문, 한국 제약투자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쿠앙 국장은 "베트남 의약품 관리정책도 국제 기준에 맞춰 진행되므로 한국기업들도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면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적정 가격정책이 유지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수협은 오는 9월 1~2일 서울 개최 예정인 XpoPharm 2005의 홍보를 위해 베트남의약품협회(VNPCA)와 업무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베트남 민간단체간 의약품 무역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의수협과 베트남의약품협회는 양국 제약기업간 상호 투자, 기술이전 등이 활발해지도록 서로 적극 지원하며 무역실무 과정중 발생되는 문제 해결에 적극 개입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방문단은 의약품 화장품 한약재 품질 검사를 담당하는 국립의약품품질연구원 (NDQCI) 을 방문, 한국산 의약품의 품질관리에 협조를 요청했다.

 
최형국 의수협 수출진흥부장은 "이번 방문은 현지 보건 당국의 수입의약품 관리 업무 강화로 우리 업체들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시의 적절했다"며 "현지 당국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완제의약품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출 기반을 튼튼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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