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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의 해외시장 홍보 방향 ④철저한 홍보전략 수립 틈새시장 공략 바람직
셋째, 회사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홍보활동 전개가 필요하다. 바이어에 대한 회사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홍보물(배너광고, 비디오 상영 등) 전시는 회사에 대한 신뢰를 상승시켜 상담효과를 배가시키는 촉매역할을 하기 때문에 짜임새 있는 홍보물의 준비는 필수적이라 본다.

넷째, 전시회 참가사의 정예맴버의 확보라 하겠다.

전시회 기간중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상대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상담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외국어에 능통하다하여 자사제품의 특성 및 장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상담효과는 반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회사의 특성 및 제품지식에 무장된 정예요원을 파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산화장품의 수출전략

무작정 서양 브랜만을 쫓을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우리 나름대로의 색깔을 찾아 틈새시장을 겨냥한 수출활동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 화장품산업 규모도 이젠 세계 10대 화장품 생산국가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세계 유수의 일류브랜드에 비견할 만한 글로벌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 가장 취약점이라 하겠다. 특히 중소업체는 단순히 대기업제품을 모방, 또는 Copy만 할 것이 아니라 중소업체에 걸맞는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수출활로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오랜 전통과 Know-How를 가진 대기업제품을 단숨에 따라 잡는 것은 기술면에서나 품질 등에서 무리가 따르고 수출에도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므로 중견업체 실정에 맞는 오직 특화된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수출 효과 측면에서 실속있고 효율적일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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