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스테이 투웨이 케익' 롱 라스팅 효과

로레알 코리아는 이달부터 색조 전문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의 신제품 '퓨어 스테이 투웨이 케익'사진을 선보인다.

신제품 퓨어 스테이는 이름 그대로 피부를 순수하게 오래 지켜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퓨어 스테이는 블루 마이크로 파우더의 빛 반사효과로써 피부결점을 자연스럽게 덮어주며 부드럽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특수 코팅 파우더의 롱 라스팅 효과로 8시간동안 갓 바른 듯 자연스럽고 우아한 톤을 표현, 우수한 지속성을 자랑한다는 것.

로레알은 “신제품 퓨어 스테이 투웨이 케익은 고품질-합리적 가격을 표방하는 로레알 메이블린의 기대 품목으로 최근 유행하는 '투명한 화장'에 맞게 순수함을 강조하면서도 저렴한 가격과 리필이 가능토록 만들어져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퓨어 스테이는 아이보리, 누드, 베이지, 샌드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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