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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간호사회, 해외산업보건 현장 시찰싱가포르 탐방…보건분야 국제적 추세 파악

산업간호협회가 해외 사업장 견학 확대를 위해 협회차원에서 처음으로 ‘해외산업시찰 및 학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산업보건 분야 실무자 24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2016 해외산업시찰 탐방’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산업간호협회가 최근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해외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사진은 'Rockwell Automation' 방문 기념 단체사진

해외산업시찰 프로그램은 사업장 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 분야 실무자들에게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공식 지원함으로써 산업보건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 강화 및 산업보건과 관련된 국제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에 산업간호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안전보건관리 부분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Rockwell Automation’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관리 및 안전보건 체계에 대해 시찰했다.

이어 2015년 Wish Awards를 수상해 현장과 직원들의 안전건강 관리에 맞춘 최적의 관리 시스템을 제공 중인 건축, 구조, 철강 제조 사업장 ‘Teambuild’도 탐방했다.

특히 협회는 싱가포르 국립병원(Singapore Gerneral Hospital)을 방문해 의료체계 시스템을 견학하고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간호사들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 전문저널 발행, 분야별 네트워크 공유 플랫폼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싱가포르 간호협회(SNA) 회장과 만남의 시간도 제공했다.

이와 관련 정혜선 회장은 “보건분야에 대한 국제적 추세 및 최신 지견을 파악해 사업장 건강증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해외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이를 통해 산업간호사들이 해외 산업장 보건체계를 견학하고 해외 시스템 사례 분석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산업보건 상태를 진단해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2016년 첫 실시된 해외산업시찰을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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