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산하 24개 분회 협의회장에 정명진 서대문구분회장(사진)이 선출됐다. 대한약사회 서울지부(지부장 전영구)는 7일 오후2시 약사회관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정부와 국회의 주사제 분업 제외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고 분회장 4선째인 정명진씨(중대약대)를 3년 임기의 새로운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원텍, ‘로운’-‘김소연’ 올리지오 모델 계약...아시아 마케팅 본격화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약 산하 24개 분회 협의회장에 정명진 서대문구분회장(사진)이 선출됐다. 대한약사회 서울지부(지부장 전영구)는 7일 오후2시 약사회관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정부와 국회의 주사제 분업 제외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고 분회장 4선째인 정명진씨(중대약대)를 3년 임기의 새로운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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