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산하 24개 분회 협의회장에 정명진 서대문구분회장(사진)이 선출됐다. 대한약사회 서울지부(지부장 전영구)는 7일 오후2시 약사회관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정부와 국회의 주사제 분업 제외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하고 분회장 4선째인 정명진씨(중대약대)를 3년 임기의 새로운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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