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 향수 통신판매 통해 판매
세계 유행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패션 뷰티 코스메틱 '크레아또르 보떼'가 7월 22일 삼성동 피봇포인트 오피스센터에서 런칭 행사를 갖고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한다.
‘크레아또르 보떼'는 파리 최신 감각의, 세련되고 품격있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보디, 향수 등에 이르기까지 각 뷰티 분야별 전문가인 뷰티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제시된 베스트 콜렉션을 모두 포괄하는 '토털 코스메틱', '토털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크레아또르 보떼 코리아는 "Le Club de Createur de Beaute Paris"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프랑스에 위치한 본사 ‘Le Club de Createur de BeauteParis’는 프랑스 L"Oreal 그룹과 스위스 통판전문회사인 "트로와 스위스(Trois Swiss)"가 합작해 지난 1987년 출범했다.
즉 크레아또르 보떼 코리아는 프랑스 로레알 그룹의 자매회사인 셈인데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대만, 미국,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러시에 등에 진출한 상태로 올 하반기부터 인터넷과 카탈로그 판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크레아또르 보떼 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의 패선과 유행감각이 묻어있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보디, 향수 제품 등을 인터넷 쇼핑몰 www.ccb-paris.co.kr 과 전화주문 080-333-0082 을 통해서만 판매할 방침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