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未확보…韓회장 단식 `체력소진'
대한약사회는 4일 “집회 장소가 아직 확보되지 않았고, 한석원 회장의 단식투쟁이 오늘로 5일째에 접어들면서 체력적 한계점에 도달해 단식을 풀 것을 권유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아직 한 회장의 결심이 돌아서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모든 집회는 최소 일주일전에 관계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
〈최봉선 기자〉
김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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