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기념식

진양제약(대표 최운환)은 지난 7일 안산공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30주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가졌다.

또 20년 이상 근속자 김몽우 부장(생산부) 외 6명, 10년 이상 근속자 오윤근 이사대우(영업담당) 외 23명을 표창하고 중앙연구소장 노재일 박사를 전무이사로, 박남규 전주지점장을 이사대우 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