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주)엘비아브노바 대표이사에 남이레 부회장이 선임됐다. 엘비아브노바는 故남상옥 대표이사의 유고에 따라 3월 14일자로 남이레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엘비아브노바는 미슬토 면역항암제 수입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기업으로 독일아브노바 등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제휴하며 공동연구 및 신제품 도입을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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