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4’ 2일차를 맞았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350여 기업이 참가해 융복합의료기기부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등 3만 5000여 점이 전시‧소개됐다.

특히 이날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박윤주 원장이 방문해 의료기기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제품들을 살펴봤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박윤주 원장이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박윤주 원장이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방문자의 모습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방문자의 모습
스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스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전자약을 본인 체형에 맞춰 체험할 수 있다.
전자약을 본인 체형에 맞춰 체험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방문해 다양한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듣고 있다.
대학생들이 방문해 다양한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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