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이 순수 비타민C 20%를 함유한 고농축, 고함량 ‘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였다.

비타페어C 라인은 싱그러운 제주 그린레몬과 비타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잡티 세럼의 인기에 힘입어 고함량 순수비타민C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레티놀을 함유한 신개념 앰플을 선보이게 됐다.

‘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은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최적의 조합인 순수비타민C 20%와 레티놀을 배합한 기능성 미백 앰플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글루타티온 등 피부 미백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성분도 함유해 기능성은 더욱 살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정제수 대신 100% 유효성분 포뮬러인 만큼 비타민C의 산화를 방지하여 갈변을 막았고, 미백 유효성분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졌다. 정제수가 들어있지 않아 앰플 자체 산도가 없으므로, 평소 고함량 비타민 제품을 바르면 따가운 느낌이 들어 사용을 걱정하던 소비자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결과, 단 3일 사용 후 기미 잡티 색소 침착이 114.05% 개선, 2주 사용 후 가장 짙은 회갈색 기미도는 112.5% 완화, 얼룩덜룩한 피부톤 102.86 %개선, 피부 광채 102.04%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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